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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젠글로벌, 인도네시아 EV 금융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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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금융 솔루션 기업 에이젠글로벌(AIZEN)이 인도네시아 전기차(EV) 금융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며 현지 모빌리티 금융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자사 AI 뱅킹 서비스 '크레딧커넥트(CreditConnect)'를 기반으로 자카르타를 비롯해 수라바야, 반둥, 메단, 발리 등 주요 도시에서 관련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해당 서비스는 이륜차 라이더와 소상공인의 비정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금융권 여신과 연결하는 구조다. 기존 금융 접근이 어려웠던 계층을 대상으로 유동성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설계됐으며, 현지 환경에 맞춘 금융 모델로 운영되고 있다.
에이젠글로벌은 현재 운영 중인 주요 거점을 기반으로 서비스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수마트라 섬 팔렘방을 시작으로 중부 자바 세마랑 등으로 확장을 이어가며, 향후 술라웨시 섬 마카사르 진출도 검토 중이다. 이를 통해 인도네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EV 금융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확장은 인도네시아 정부의 친환경 모빌리티 보급 정책과도 맞물려 있다. 에이젠글로벌의 AI 기반 금융 모델은 주행 데이터와 배터리 잔존 가치 등을 반영해 리스크를 관리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 현지 금융기관의 EV 대출 참여 기반을 넓히는 요소로 언급된다.
에이젠글로벌 조성준 부사장은 “인도네시아는 AI 금융 전략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시장 중 하나”라며 “주요 도시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서비스 고도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데이터 기반 정보를 금융 서비스로 연결하는 모델이 동남아시아 모빌리티 금융 시장의 구조 변화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s://www.f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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