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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젠글로벌, 코리아 핀테크 위크에서 ‘AI 데이터 경제 혁신’ 선보인다

에이젠글로벌은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4‘에 독립부스 운영 및 삼정KPMG와 전략세미나를 진행해 AI 데이터 혁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코리아 핀테크 위크‘는 금융위원회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관하며 핀테크와 인공지능, 금융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이달 27일부터 29까지 3일간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아트홀과 컨퍼런스홀에서 진행된다. 금융위원회가 선정한 ‘K-Fintech 30’에 선정된 에이젠글로벌은 AI금융서비스 ‘아바커스(ABACUS)’와 ‘크레딧커넥트(CreditConnect)’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에 제공하고 있는 AI 데이터 혁신을 선보인다. 국내 최초 인공지능 자동화 금융솔루션으로 우리은행, 우리카드, 현대카드, NH농협생명 등 ‘아바커스’를 통한 연체예측, 이상거래탐지, AML 금융의 AI디지털 전환을 이끌었던 혁신을 공유한다. 또한 서비스형 뱅킹 ‘크레딧커넥트’를 통해 그랩, 고젝과 같은 아시아 기업들과 데이터 융합을 일으킨 AI금융 글로벌 사례도 선보인다. 삼정KPMG와 세미나를 통해 ‘AI(인공지능)기반의 핀테크 리빌딩(Rebuilding) 전략’를 알리는 행사도 진행한다. 삼정KPMG 김세호 파트너의 오프닝 및 윤희상 부장의 한국 핀테크 동향을 기반으로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통해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삼정KPMG 김준 이사는 지속적인 성장 토대를 마련하고 있는 글로벌 핀테크 선진 사례를 소개하고, 기술 발전과 비즈니스 모델 확장을 위한 공유 인프라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에이젠글로벌 강정석 대표는 데이터 융합을 통해 비금융산업과 금융회사를 연결하는 AI 서비스형 뱅킹(BaaS) 플랫폼과 해외 진출 방향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에이젠글로벌은 코리아 핀테크 위크 1회부터 지속 참가해 AI금융혁신의 선도적인 모델을 선보여왔다. 에이젠글로벌 강정석 대표는 “이번 2024년 코리아 핀테크 위크에서 데이터 융합과 AI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진출의 성공 사례를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의 우수한 B2B 금융모델이 아시아에 확장한 여정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이투뉴스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1740

‘에이젠글로벌’ 강정석 대표 ‘아세안 디지털 어워드’ 심사위원 참여

[시사매거진] 지난 2월 1일 싱가포르에서 아세안 10개국이 참여하는 제4차 아세안 디지털 장관 회의(ADGMIN)가 열렸다. 디지털 장관 회의 주관으로 진행된 ‘2024 아세안 디지털 어워즈(ASEAN Digital Awards)’는 아세안 역내 디지털 환경 조성에 기여한 아세안 10개 회원국의 제품/서비스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올해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아세안 디지털 어워즈에서 인공지능 금융기업 에이젠글로벌(AIZEN Global)의 강정석 대표가 한국 대표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아세안측에서 디지털 기술 관련 분야 공공, 산업계, 학계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이 아세안 회원국의 125개의 우수한 디지털 제품, 서비스 및 프로그램을 검토하고 심사했다. 아세안 디지털 어워즈는 정부, 기업 및 기관간의 혁신과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목표로 하며 공공 부문, 민간 부문, 디지털 콘텐츠, 디지털 스타트업, 디지털 혁신 및 디지털 포용성이라는 6개 부문의 시상을 진행했다. 이 시상식은 제4차 아세안 디지털 장관 회의(ADGMIN)의 갈라 디너에서 열렸다. 2024년 공공 부문은 캄보디아, 민간 부문 및 디지털 스타트업은 인도네시아, 디지털 부문은 싱가포르, 디지털 콘텐츠는 베트남이 차지했으며 종합 챔피언은 인도네시아가 선정되어 인도네시아 미라 타이바(Mira Tayyiba) 정보통신 장관은 “디지털 부처의 프로그램 성공을 입증한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에이젠글로벌 강정석 대표는 “아세안 지역에 디지털 혁신을 살펴보고 심사할 기회를 통해 디지털 서비스, 기술 및 생태계를 기반으로 선도적인 디지털 공동체 및 경제 블록이 되기 위한 공동 비전을 실현하는 취지를 함께 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젠글로벌은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해 아시아 시장에 AI뱅킹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그랩(Grab), 라자다(Lazada) 등 글로벌 플랫폼에 뱅킹서비스를 공급하며 다양한 비금융 산업에 ‘AI-driven Banking’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출처 : 시사매거진 https://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1276

에이젠글로벌 강정석 대표, "금융위 K핀테크 선정, 인공지능 금융혁신으로 아시아 진출“

에이젠글로벌(AIZEN Global)은 △유니콘 기업 ‘그랩(Grab)’에 금융서비스 공급, △홍콩 핀테크위크 솔루션 1위 △싱가포르 금융당국(MAS)이 선정한 책임감 있는 AI기업 △싱가포르 핀테크 어워드 글로벌 2위 선정 등 핀테크 해외 진출의 성공 기업 사례로 꼽히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력 확보가 국가의 경쟁력 확보로 이어지는 시대에 아시아 AI금융 시장에 의미 있는 활보를 이어가고 있는 에이젠글로벌 강정석 대표는 만났다. 에이젠글로벌은 최근 금융위원회가 선정한 ‘K-Fintech 30’에 뽑히며 아시아 시장으로의 사업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강정석 대표는 “금융서비스 경쟁력 확보는 AI기술을 통해 가능하며 이를 토대로 아시아에 수출하게 됐다”며 성공 사례를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Q. 모빌리티 유니콘 기업 ‘그랩’과의 공급 계약 체결 소식은?- ‘그랩’ 인도네시아와 현지의 금융서비스 공급 파트너로서 전기바이크 파이낸싱에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전기차 시장이 동남아시아에 확대되면서 이에 필요한 신용 공급이 필수가 되었고 E-모빌리티 시장에 중요한 배터리 잔존가치와 다양한 데이터를 신용 데이터로 변환하고 리스크 관리 기반의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 된다. 에이젠글로벌의 ‘크레딧커넥트’는 그랩에 모빌리티 뱅킹을 제공하고 있다. Q.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 금융사와의 파트너십은?- 현재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KB금융 및 우리금융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금융사의 해외 진출이 금융 경쟁력의 화두가 되는 만큼 한국의 우수한 금융사의 해외 진출 노력이 이어지고 있고 에이젠글로벌과의 파트너십이 현지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의 모빌리티 시장 규모가 매년 30%씩 성장하고 있어 에이젠글로벌의 모빌리티 뱅킹서비스 전략적 파트너십은 금융사의 고객 확보에도 빠른 성과를 내고 있다.Q. 최근 금융위원회가 선정한 ‘K Fintech 30’ 포부는?- 금융위원회가 금융사와 핀테크 제휴 및 금융서비스 아시아 진출에 대한 지원이 많다. 우수한 핀테크 기업의 스케일업(Scale-up)을 위해 금융위원회가 ‘K-Fintech 30’을 선정하는데 10개 기업부터 우선 선발했다. 에이젠글로벌이 10개사에 꼽히며 전방위적인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 핀테크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글로벌 고객을 가질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어야 한다는 취지로 ‘크레딧커넥트’는 글로벌하게 확장성 있는 아키텍처와 비즈니스 모델을 추구했다. 한국의 우수한 핀테크 서비스가 아시아 시장에 혁신을 불러일으키고 금융사-데이터플랫폼-핀테크 모두가 성장하는 모델로 확장하게 될 것이다.Q. ‘크레딧커넥트’ 서비스 경쟁력은?- 데이터 융합, AI, 배터리, 전기차 공급, 금융사 신용 공급 등 이 모든 조건과 금융서비스 제공이 플랫폼에서 처리되어야 한다. 전기차 시장에 필요한 금융 에코시스템을 견고하게 하는 기술력이다. 특히 인도네시아 현지에 전기 바이크 회사, 배터리 회사와의 제휴, 금융회사의 여신 서비스, 모빌리티 데이터 기반의 금융 의사결정 등에 필요한 전체 사이클에 경쟁력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Q. 인공지능 경쟁력을 위해 다방면의 R&D 진행?- 싱가포르 금융당국은 에이젠글로벌을 비롯한 VISA, EY, SAS 등 10개 글로벌 기업이 금융모델에 AI를 적용하는 프로젝트를 맡겼다. SAS와 함께 크레딧 스코어(Credit Scoring/Profiling) 부문에 최종 선정되어 ‘신용모델링 및 라이프 사이클에 걸친 알고리즘 정확성’을 진행하며 신뢰할 수 있는 AI모델을 만들었다. 또한 서울대학교과 카이스트와 R&D을 맺어 매년 다방면의 데이터로 금융모델을 정교화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모빌리티 뱅킹서비스 관련 국내외 특허 약 2백개를 보유하고 있다.Q. 2024년 사업 진행은?- ‘크레딧커넥트’를 통한 여신 규모가 급격한 증가 추세가 이어지고 있어 더 빠르게 신용을 공급할 수 있도록 금융기관의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에이젠글로벌은 여러 금융기관이 이미 투자자로 함께 하고 있으며, 사업적 확장을 이어갈 것이다. 특히 2023년 전기바이크 시장에 성장을 보이는 베트남, 인도네시아에 전략적 모빌리티 파트너십을 강화했기 때문에 올해는 ‘크레딧커넥트’를 통한 금융 영토의 확대로 이어질 예정이다. 출처 : 이투뉴스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6578

에이젠글로벌, 플랫폼 활용 금융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 논의

핀테크산업협회와 협회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이 28일 은행회관에서 "2024년 플랫폼을 활용한 금융경쟁력 제고와 대응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협회 이근주 회장의 개회사와 금융위원회 권대영 사무처장의 축사로 막을 열었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은 “시장 개척을 위해서 대한민국의 핀테크 등 금융사들이 해외로 디지털 활로를 개척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금융당국도) 수익을 거둘 수 있는 동남아시아 등 지역에서 좋은 모델을 만들어내기 위해 같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시장에서 금융의 디지털화와 금융플랫폼을 활용한 금융산업의 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에이젠글로벌(AIZEN)은 금융서비스 해외 진출 성공 기업으로서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에 진출한 사례를 논의하며 발표를 진행했다. 첫 번째 세션은 김세호 KPMG 파트너가 디지털 금융 트렌드 변화에 대해 발표했다. 김 파트너는 "글로벌 선진 금융사들은 지속적인 디지털 혁신 투자 및 해외 진출을 기반으로 성장을 도모하고 있으며, 특히 일본의 금융사는 선제적으로 현지 금융사 인수, 기업금융과 투자은행 역량 강화 등 해외 수익 비중을 확대해가고 있다"며 "우리나라는 글로벌 선도 금융사의 해외 진출 성공 사례를 배우고 성장의 모멘텀을 다시 마련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형운 캐시멜로 대표, 강정석 에이젠글로벌 대표, 핀투비 박상순 대표의 해외진출 사례로 발표가 이어졌다. 에이젠글로벌은 AI뱅킹서비스 '크레딧커넥트(CreditConnect)'를 수출하여 비금융 산업에 금융을 연결한 성공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글로벌 유니콘 기업 '그랩'에 모빌리티 금융서비스를 체결하며 인도네시아, 베트남으로 확장하고 있는 전기차 금융모델을 사례로 '금융서비스 수출'의 혁신을 강조했다. 핀테크 업체들은 금융과 타 산업을 결합한 융합 비즈니스의 전 아시아로의 확대를 위한 정책금융 등 당국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강조했다. 두 번째 세션은 이성복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국내와 해외 금융플랫폼의 특징 비교를 통해 국내 금융플랫폼의 발전 과제를 기술적 측면과 제도적 측면으로 구분해 제시했다. 이어 김시홍 법무법인 광장 박사는 글로벌 시장에서 K-금융플랫폼의 경쟁력 확보 방안으로 결제(오픈뱅킹), 조회(마이데이터), 상품중개(비교 추천 이동) 기능이 결합된 오픈파이낸스 통합 인프라 구축을 제안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STO 산업의 현황 및 사례에 대해 안인성 미래에셋증권 부사장과 한서희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가 발표를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정유신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장의 사회로 우리나라 금융 플랫폼을 K-금융인프라로 자리매김해 우리나라 금융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종합적 대응방안 토론이 진행됐다. 에이젠글로벌 강정석 대표는 “국가 금융산업 경쟁력을 위해 모인 자리에 참석해 해외진출 성공 사례를 발표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아시아 지역에 지속적인 금융서비스 제공 활로를 개척하고 스케일업 할 수 있도록 2024년 해외시장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124

[신년사] 에이젠글로벌 “금융위 ‘K-핀테크 30’ 선정으로 ‘글로벌 핀테크’ 도약”

에이젠글로벌의 AI 뱅킹 서비스 ‘크레딧커넥트’ (사진=에이젠글로벌) 인공지능(AI) 금융 B2B 전문 에이젠글로벌(대표 강정석)은 아시아 시장에 AI 뱅킹 서비스를 확대, 글로벌 핀테크로 도약하겠다고 15일 밝혔다. AI 기술의 확대와 함께 금융 분야도 새로운 데이터를 융합, 서비스를 확장하는 추세다. 에이젠글로벌도 지난해 글로벌 모빌리티 유니콘 기업 그랩과 서비스를 론칭하며 E-모빌리티에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금융위원회가 선정한 'K-핀테크 30'에 선정되기도 했다. 에이젠글로벌은 자체 개발한 AI 금융 솔루션 ‘아바커스(ABACUS)’를 우리은행, 우리카드, 현대카드, NH농협생명 등 금융회사에 도입하며 AI 의사결정을 지원해 왔다. 특히 이상거래 탐지, 디지털 전략, AI여신심사, AML 등 금융의 핵심 업무에 새로운 사례를 만들었다. 또 AI뱅킹솔루션 ‘크레딧커넥트’를 수출해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에 진출하기도 했다. 아울러 전기차 시장에 빠르게 여신을 제공하며 친환경 금융서비스를 확장 중이다. 라자다 로지스틱, 그랩 등 아시아의 모빌리티 파트너사에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KB금융, 우리금융과 함께 전기차 시장 ‘EV 크레딧커넥트’를 제공 중이다. 2024년에는 아시아 시장 글로벌 플랫폼에 AI 뱅킹 서비스를 확장, 인도네시아 그랩의 친환경 바이크 변환 프로젝트에 지속적으로 뱅킹서비스를 공급할 계획이다. 온라인 사업을 확장하려는 기업을 대상으로 은행을 연결, 운송업체 배터리 데이터 및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융합해 금융서비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다양한 비금융 산업에 ‘AI-드라이븐 뱅킹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강정석 에이젠글로벌 대표는 “정부의 적극적 지원에 발맞춰 글로벌 핀테크 기업으로 스케일업하는 2024년이 될 것”이라며 “K-핀테크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올해도 AI금융서비스의 수출을 확장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AI타임스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6522

AI 인재 육성 위해 서울대 교수 16명 뭉쳤다

서울대 빅데이터 핀테크 전문가 과정에 참여한 고은(오른쪽) 훈련생이 종합우수상을 수상한 뒤 류근관(왼쪽)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박성우 기자 “인공지능(AI)이 기회라는 얘기가 많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다. 6개월간의 과정에서 권위 있는 교수님들의 강의를 압축적으로 들을 수 있었고 기업과 함께하는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은 훈련생) 고용노동부와 서울대와 주관하는 고급 인재 양성 프로그램 ‘빅데이터 핀테크 전문가 과정’ 수료식이 지난 28일 서울대 우석경제관에서 열렸다. 2018년 시작된 이 과정은 현재 7기까지 마무리됐다. 참여 학생은 4개월간 AI, 빅데이터, 핀테크, 블록체인, 파이썬 코딩 등 이론·실습 교육을 받고 이후 2개월간 기업들이 제시한 문제를 팀 과제로 해결하는 ‘캡스톤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번 과정에 참여한 기업은 ▲조선비즈(언론) ▲크립토랩(암호기술) ▲에이젠글로벌(모빌리티 금융) ▲삼정 KPMG(회계법인) ▲라이프자산운용(금융) ▲웰스가이드(재무관리) 등이다. 올해 종합우수상은 고은 훈련생과 함께 KPMG팀의 임동건 훈련생, 이홍주 훈련생이 수상했다. 실습 프로젝트 우수 발표상은 KPMG팀과 에이젠글로벌, 라이프자산운용팀이 수상했다. 빅데이터 핀테크 전문가 과정은 고용노동부의 K디지털트레이닝(KDT) 사업 예산으로 진행된다. 주임 교수는 통계청장을 지낸 류근관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가 맡고 있다. 강사진으로는 ▲김영식 교수(경제학부) ▲정순섭 교수(로스쿨) ▲이재욱 교수(산업공학과) ▲장우진 교수(산업공학과) ▲박우진 교수(산업공학과) ▲천정희 교수(수리과학부) ▲이훈희 교수(수리과학부) ▲박소정 교수(경영대학) ▲김정욱 교수(경영대학) ▲박현우 교수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 ▲이재윤 교수(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 ▲김형신 교수(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 ▲최병선 명예교수(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 ▲신효필 교수(언어학과) ▲강유 교수(컴퓨터공학과) 등 서울대 교수 15명이 참여했다. 에이젠글로벌팀이 발표한 인도네시아 전기 이륜차 스테이션 혼잡도 모습. 단위 면적당 이륜차의 대수와 스테이션 위치 등의 데이터를 합쳐 최적의 배터리 관리 솔루션을 제시했다./박성우 기자 류근관 교수는 “‘문송합니다(문과라서 죄송합니다)’라는 표현이 있는데, 빅데이터 핀테크 전문가 과정을 6개월간 들으면 문과생도 더는 죄송할 필요가 없을 만큼 전문가로 바뀐 사례들이 많다”며 “직업 훈련 프로그램을 위해 교수 15명 이상이 참여한 것은 전 세계에서도 사례가 없을 만큼 차별화된 과정”이라고 말했다. 서울대는 내년 초 빅데이터 핀테크 전문가 과정 8기를 모집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대학·대학원 졸업자 혹은 2년 이내 졸업예정자다. 서류와 대면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 서울대 빅데이터 핀테크 전문가 과정 참가자들이 수료식이 끝나고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박성우 기자 출처: 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3/12/29/ZROF4AEUY5AK7NHPTQQZZWMG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