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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설레게 한 韓 핀테크 기술…에이젠글로벌, KOTRA 한국관 참가

지난 13일부터 17일 닷새간 싱가포르 통화청(MAS)과 싱가포르 위상이 동남아 최대 핀테크 비즈니스 행사인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코트라는 아시아 금융허브 싱가포르에 한국의 핀테크 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본 행사에 <한국관>을 최초로 열고 한국의 대표 핀테크 12개 기업을 선발해 전시했다. 에이젠글로벌(AIZEN Global)은 인공지능 금융 솔루션을 소개해 싱가포르 금융회사와의 파트너십을 논의했다. 또한 행사에는 비자, 마이크로소프트, 페이팔, 골드만삭스 등 글로벌 기업 인사들이 핀테크 투자환경, 아세안 핀테크 생태계 등을 발표했다. 김기준 KOTRA 동남아대양주지역본부장은 “이번과 같은 세계적인 전문 컨퍼런스 참가는 우리 기업의 뛰어난 기술력을 전 세계 관계자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싱가포르 혁신 생태계를 활용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이젠글로벌 강정석 대표는 “싱가포르의 스마트 금융허브로의 성장에 AI기술을 활용할 기회를 논의했다”며 “은행, 보험사와 인공지능 모듈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전시회, 컨퍼런스, 이노베이션 랩 방문, 벤처캐피탈 미팅 등으로 이루어져 60개국 13,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냈다. 싱가포르 정부는 금융산업의 신성장동력을 육성하고자 핀테크에 대한 정부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국의 핀테크 기업은 행사를 통해 기술 소개 및 고객사를 발굴하는 등 동남아시아 네트워킹을 구축했다. 강석오 기자 [출처] 데이터넷: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210

에이젠글로벌 강정석 대표, 핀테크에서 인공지능(AI)이 무엇을 어떻게 바꾸며, 어떻게 적용해야 하나?

금융분야, 특히 신용대출 부분은 자율주행이 가능한 분야로 보고 있습니다. 즉 저희 인공지능 플랫폼은, 금융시장에서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의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딥러닝 LSTM(Long Short-Term Memory)기술을 금융권 최초로 도입하여, 금융 데이터의 시계열 특성을 반영한 AI 금융플랫폼을 개발한 것” 세계 보험과 금융기관들의 행보가 녹록하지 못하다. 아니 곧 몰려올 폭풍의 전야와도 같은 상황이다. 씨티그룹의 전 CEO 비크람 팬디는 지난 9 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통해 은행 산업의 고용의 30 %가 향후 5 년 이내에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가장 가까운 일본의 현실은 더욱 절실하다.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의 히라노 노부유키 사장은 올해 9 월 사무 자동화 및 디지털화에 의해 “약 9500 여명 상당의 작업 양을 절감하겠다.”고 밝혔다. 이 수는 미쓰비시 도쿄 UFJ 은행의 국내 직원의 약 30 %에 해당하는 규모라고 한다. 또 히라노 사장은 “일부 부서뿐만 아니라 조직 전체로 디지털 기술에 의한 경영 개혁에 임해, 기존 업무를 대폭 간소화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업무의 디지털화에 따라 향후 7 년간 2000 억엔(약 1조 9천6백억원)의 이익을 창출한다는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미즈호 파이낸셜그룹(Mizuho Financial Group)도 향후 10 년 동안 전체 직원의 3 분의 1에 해당하는 약 1만 9천여명을 줄일 검토 단계에 들어갔다고 최근 발표했었다. 동시에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IT를 활용한 새로운 금융 서비스 ‘핀테크’를 전개하면서 업무를 효율화 할 방침을 세웠으며, 전국에 걸쳐 약 800 개 점포에 대해 통폐합을 검토하고 있다. 신규 채용도 억제할 계획이며, 인원을 점차 줄이고 그룹 직원 수를 현재의 약 6 만명에서 4 만명 규모로 줄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 상황과는 다르지만 국내 역시 장담할 수 없는 현실이다. 이처럼 일본 대형 은행이 모여 대대적인 구조의 재검토에 착수한 것은 일본 은행의 마이너스 금리 정책이 장기화되면서 은행의 실적이 급속히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 은행의 정책 금리는 지난해 1 월 -0.1 %로 인하된 후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어 대출에 따른 마진으로 수익을 올릴 수없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결과적으로 기존 구조의 전반적인 재검토와 인공지능, 핀테크, IoT 등의 IT기술 도입을 가속시키고 인력 감축을 비롯한 ‘비용 절감’은 필수적인 선택이 되었다. 현 상황에서는 각사 모두 해고·삭감 조치를 즉시 실시하지 않고, 배치 이동 등에 따라 업무량을 줄여 나갈 방침이다. 그러나 인공지능과 로봇 선풍은 이슈로 머물지 않고 하염없이 가속·진화하고 있다. 단지 이 기류는 보험, 금융 업계뿐만 아니라 모든 직종을 불문하고 파급될 산업과 사회의 미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시점에 최근 딥러닝 LSTM(Long Short-Term Memory)기술을 금융권 최초로 도입하여 금융 데이터의 시계열 특성을 반영한 AI 플랫폼을 개발한 ‘인공지능(AI) 금융 플랫폼’으로 조명을 받고 있는 스타트업 에이젠글로벌의 강정석 대표는 “인공지능(AI)이 규모의 경제 비용을 낮추고, 비용을 낮춤으로 고객의 범위가 확대되고, 더욱 더 비용을 낮출 수 있어, 금융산업은 더 혜택을 보는 구조로 갈 것”이라고 보고 있다. 즉, 금융 분야에서 이 솔루션을 통해 금융산업을 가시화하고 산업화를 가능하게 하는 에이젠글로벌의 ‘AI 금융 솔루션’과 그 개발 과정 등과 전반적인 회사 로드맵을 들어봤다. 에이젠 글로벌(AIZEN Global )의 설립 동기는…세상이 변화를 하게 되면, 변곡점이라는 것을 통과하게 되는데 지금 살고 있는 이 순간이 인생에 한번오는 변곡점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기술에 의해 거의 모든 산업들이 변화하게 되었는데, 아직 변화가 진행되지 않은 몇가지 산업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금융산업이라고 봅니다. 만약 바뀌었을 때, 충분한 가치를 사람들에게 전해 질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에이젠 글로벌을 설립하게 됐습니다. 어떻게 보면, 금융기관은 비용구조를 단순화시키고, 금융을 조달하는 원가, 그것을 가공하여 소비자들까지 전달하는데 드는 업무원가, 그리고 대출을 실행한 뒤 받지 못하게 되는 위험으로부터 오는 신용원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금융기관은 특성상 모든 업무가 숫자, 즉 정형화데이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업무상 이미 디지털화되기 좋은 구조로 되어 있는 것이죠. 인공지능의 가장 큰 원료가 데이터라고 하는데, 이미 자원을 충분히 갖고 있는 산업인 것이죠. 따라서 보유하고 있는 훌륭한 자원만 잘 활용하더라도 두가지 원가, 업무원가와 신용원가를 극단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제조업도 제조원가가 싸면, 시장에서 가격을 낮출수 있고 경쟁력을 얻고 많이 팔리지 않습니까? 금융업도 똑같이 원가를 낮추면 시장에서는 경쟁력있는 상품을 제공할 수 있죠. 쉽게 하면, 같은 위험도를 갖는 고객에게 더 싸게 주더라도 이윤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유일한 수단은 인공지능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술도, 방대한 데이터를 가공해서 보석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기술, 즉 인공지능이 이러한 변화를 가는하게 하는 수단이 됩니다. 인공지능이라는 기술을 통해서, 자본시장을 활성화 하고, 금융시장의 국제화를 이룰 수 있는 일거양득의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 이 회사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15년전에 서울대 학부 때 졸업논문으로 ‘인공지능과 언어학’ 을 썼습니다. 지금의 NLP와 같은 건데, 의미를 파악하는 구조를 알고리즘화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당시에는 이것이 현실화 되기 위해서는 양자컴퓨팅이 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제 생애에는 안 될 것이라고 봤습니다. 그런데, 지금 어느정도 현실화 되기 시작한 것이죠. 그리고 서울대 국제 대학원에서 국제금융을 배우고, 시카고대에서 MBA 를 했습니다. 시카고대는 전통적으로 숫자로 모든 것을 의사결정하는 것을 가르치는데, 여기에서 금융-인공지능 의사결정 플랫폼의 프로토타입이 만들었습니다. 마치 금융의 자율주행 보조장치 쯤 되는 셈이죠. 에이젠글로벌의 인공지능(AI) 플랫폼에 대해서…앞으로 수년간 인공지능에 대한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대신에, 공급은 부족한 현상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이를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은 공급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리는 수밖에 없는데, 이를 위해 만든 것이 AIZEN Global 의 인공지능 플랫폼입니다. 전문적인 인공지능에 대한 습득 없이도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무리 알고리즘이 뛰어난 인공지능이라고 해도, 무슨 일을 할 것인지, 무슨 데이터를 사용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사람이 개입이 되어야 합니다. 아직까지는 무슨 데이터를 넣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해야 하는 것이죠. 그렇다면, 제가 잘 모르는 산업에 가서 인공지능을 도입한다고 한다면, 그 산업에서 사용되는 중요한 데이터를 공부를 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시간이 걸리게 되고, 그렇게 되면 규모의 경제를 이루기 어렵고 산업화를 이루기 어렵게 됩니다. 저희는 금융산업 중에서도 전세계가 동일한 구성을 사용하는 신용대출 시장에 집중하고 있는 플랫폼입니다. 상대적으로 데이터의 양이 많고, 유사한 데이터를 사용하고, 산업의 성질이 유사하고, 글로벌하게 동일한 상품, 유사한 프레임워크를 갖고 있으며, 수익이 가장 높고, 현재 상대적으로 비효율적으로 운영된 시장이기 때문에, 인공지능으로 인해 얻을 수 있는 가치가 가장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즉, 인공지능으로 규모의 경제가 비용을 낮추고, 비용을 낮춤으로 고객의 범위가 넒어지고, 더욱 더 비용을 낮출 수 있고, 더 혜택을 보는 구조로 갈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즉, 금융분야에서 산업화를 가능하게 하는 플랫폼이 에이젠 글로벌의 인공지능 플랫폼입니다. 일례로 자율주행차를 가능하게 하는 운전자 보조 시스템 (ADAS)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크게 사람인지 자동차인지를 판단하는 인지, 사고가 나지 않도록 판단하는 부분, 그리고 브레이크나 커브 조절을 하는 제어부분으로 나뉘게 되는데, 금융분야, 특히 신용대출 부분은 이 자율 주행이 가능한 분야로 보고 있습니다. 즉 저희 인공지능 플랫폼은, 금융시장에서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의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기술적으로, 딥러닝 LSTM 이 시계열적인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음성인식에 사용하고 있는데, 금융데이터도 시계열적인 특성을 있습니다. 딥러닝 LSTM(Long Short-Term Memory)기술을 금융권 최초로 도입하여 금융 데이터의 시계열 특성을 반영한 AI 플랫폼을 개발하였으며, 대한민국 멀티미디어 기술대상에서 삼성전자, 씨티은행, KT 와 함께 미래창조과학부(現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핀테크에서 인공지능(AI)이 무엇을 어떻게 바꾸며, 어떻게 적용해야 하나?금융의 4가지 기능을 보면, 결제와 송금, 투자(예금) 과 대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서 결제와 송금은 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미치는 영역이기 때문에, 제일 먼저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분야입니다. 그 다음이 투자와, 대출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고, 저희는 그 두가지를 연결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을 적용해, 투자와 대출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근간 시스템을 구성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금융기관은 이미 수많은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아직 사용하고 있지 않고 있는 데이터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영어로 ‘Low Hanging Fruit’ 이라고 할까요. 인공지능은 이 자원을 사용하여, 신용비용과 운영비용을 극단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으며, 이 가치를 다 같이 나눌 수가 있습니다. 저희는 기존의 금융기관들 측면에서 전반적인 프로세스에 도입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 있습니다. 아주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이미 수많은 인터넷 회사들이 사용하고 있는 디지털 마케팅 기술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영업채널을 재구성할 수 있고요, 반복적인 업무 및 판단을 자동화 할 수 있고, 심사를 아주 정교하게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현실화가 많이 되었습니다. 실제 저희 고객과 일한 부분을 돌이켜 보면, 처음에는 아주 작은 부분을 적용하기로 했고, 저희 플랫폼에 데이터를 넣어서 예측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시스템을 구성하고, 데이터를 모으다 보니, 데이터를 모을 수 있는 구조가 되고, 그러다보니, 다른 업무영역으로 쉽게 확산될 수 있는 구조가 된 겁니다. 그래서 상품을 디자인할 때도 보다 정교하게 할 수 있게 되고, 상품을 출시하고 리스크를 한번에 관리할 수 있게 되었고, 이에 따른 전략도 한번에 관리할 수 있게 되고, 추가로 영업을 하지 않고도 자산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심지어는 예전에는 조직의 질서상 데이터를 활용하지 않았던 부서까지도 인공지능의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또 앞으로 업무의 모든 업무가 인공지능의 영역입니다. 마치 예전에 계산기와 엑셀이 업무에 적용되면서 일어났던 변화가 산업 전반에 걸쳐 일어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인공지능의 기술의 확산력은 너무나도 커서, 현재 국경이 의미가 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저희가 스스로 준비를 하지 않으며, 해외기업들이 보이지 않게 들어올 것입니다. 저희는 처음부터 글로벌 스탠다드를 기반으로 설계하였습니다. 현재 영국, 싱가폴, 홍콩, 일본에 동일하게 진출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같이 일하고 있는 고객도 해외 은행에 비하면, 파격적인 수준으로 저희를 인정해 주었습니다. 학계에서도 최고의 인력들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한국에서 만든 인공지능기반 금융시스템을 전세계 스탠다드로 만들어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창현 기자 [출처] 인공지능신문: http://www.ai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11023

[제4회 앱쇼코리아] 에이젠글로벌의 인공지능 금융 플랫폼 `ABACUS(아바커스)`

빅데이터, 핀테크 시대에 꼭 필요한 인공지능 금융 플랫폼이 등장했다. 특히 데이터 기반의 명확한 의사 결정이 중요한 금융회사들이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에이젠글로벌(AIZEN Global)은 국내 은행뿐 아니라 싱가포르, 영국에서도 협업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다. 에이젠글로벌은 서울대학교 빅데이터 연구원, 카이스트와 공동개발한 금융 플랫폼 `ABACUS`를 통해 금융의 자율주행을 구현해내고 있다. 에이젠글로벌의 `ABACUS(아바커스)`는 은행, 보험회사 등이 자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 분석을 자동화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부서의 의사결정을 최적화하여 새로운 수익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한다. 현재 우리은행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새로운 여신상품의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강정석 에이젠글로벌 대표는 “현재 금융기관들은 기업 내부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AI 의사결정의 효과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면서 “에이젠글로벌은 AI를 통해 쉽고 빠르게 상품별, 기능별, 타겟 고객별 다양한 예측모델을 만들어 더욱 세밀한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한다”고 말했다. 예컨대 기존의 신용등급 `1등급`인 우량 고객 중에서도 AI가 `초`우량 고객군을 선별할 수 있으며 이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금리 또는 한도를 산정할 수 있다. 또는 타겟 고객군별 연체발생 확률을 사전에 예측하여 리스크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같이 금융기관은 에이젠글로벌의 AI 예측모델을 통해 고객군별 차별화된 상품개발, 마케팅, 리스크 관리 등 더욱 세분화된 비즈니스 전략을 세울 수 있으며 비용구조(신용 및 운용비용)를 혁신적으로 개선하여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강정석 에이젠글로벌 대표는 “현재 해외에서도 기존 금융 프로세스를 AI를 통해 개선하고자 하는 니즈가 강하다”면서 “영국의 현지 은행에서 한국 시중은행에 적용한 AI 기술을 도입하고 싶다고 연락이 올만큼 세계적으로 관심이 뜨겁다”고 전했다. ㈜에이젠글로벌(AIZEN Global)을 비롯하여 약 150개 사의 다양한 앱, ICT 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제4회 앱쇼코리아`는 참가기업의 투자, 제휴를 돕는 비즈매칭 프로그램과 ICT기술·소프트웨어·투자 등 다양한 분야간의 연결과 확장을 다루는 파미나(PARTY+SEMINAR), 참관객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김태혁 PD thkim@wowtv.co.kr [출처] WOW 한국경제 TV: http://bit.ly/2AliHZz

[금융산업 메기, 핀테크가 간다]강정석 에이젠글로벌 대표 “금융회사 AI 도입 앞장”

강정석 에이젠글로벌 대표는 정부 차원의 금융정책과 씨티그룹에서 투자를 담당했던 경험을 살려 금융기관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강 대표는 “AI 접목이 가장 활발한 산업분야가 금융과 헬스케어이고, 이 중 금융산업은 AI 기술의 파급력이 높은 산업”이라고 창업동기를 밝혔다. 현재 금융에 AI를 적용할 수 있는 분야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로보어드바이저 등 일부에만 개발이나 관심이 집중됐다고 평가했다. 에이젠글로벌은 소매금융, 특히 개인대출분야에 초점을 맞췄다. AI솔루션인 ‘에이젠’은 금융기관이 보유한 분석을 자동화한다. 이를 통해 부서 단위의 의사결정을 신속하게 내리고, 새로운 수익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은행, 보험회사 등이 에이젠을 이용하면 맞춤형 금리 제공 등 소비자에게 개인화된 금융상품을 제공할 수 있다. 또 세분화된 고객분석으로 상품개발, 신용관리, 추심까지 금융기관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효과까지 기대된다. 강 대표는 “은행에서는 기존 신용평가회사에서 제공한 신용정보만을 가지고 모든 고객에게 비슷한 서비스를 할 수 밖에 없었다”며 “에이젠은 금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 예측함으로써 반복적 업무 부담은 줄이고 세밀한 고객 마케팅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현재 에이젠글로벌은 우리은행 위비 랩 1기 기업으로 선정돼 10개월간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기술기능검증(POC) 막바지 단계에 와있다. 이르면 내달 사업화를 예상했다. 에이젠글로벌은 2016년 2월 설립됐다. 서울대와 KAIST 등 대학과 대기업의 , 컴퓨터공학 국내 최고 석학들이 두루 참여해 스타트업으로는 보기 드물게 높은 기술성을 갖췄다. 강 대표를 주축으로 공동창업자에 차상균 서울대학교 빅데이터연구원장, 류근관 서울대 경제연구소장이 합류했다. AI 기술고문으로 신진우 KAIST 응용수학 교수와 양은호 KAIST 컴퓨터공학 교수가 참여했다. 강 대표는 직접 AI 알고리즘 프로토타입을 제작해 공동창업자 등을 설득했다. 일면식도 없었지만, 메일로 수차례 연락했다. 결국 그의 아이디어와 사업화 노력에 석학들도 동참을 결심했다. 이처럼 팀멤버 대부분이 강 대표가 직접 수소문하거나 추천받은 금융·기술전문가들이다. 에이젠글로벌의 목표는 해외시장이다. 금융기관 백오피스에 AI 등 기술을 적용하는 사례는 서서히 트렌드가 되고 있기 때문에 해외시장 진출이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했다. 강 대표는 “대출과 투자업무는 세계 금융기관 공통업무이기 때문에 AI적용에서 범용성이 넓다”며 “일본 보험회사 계약을 눈 앞에 뒀으며, 싱가포르와 영국 등에서도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명희 경제금융증권 기자 noprint@etnews.com [출처] 전자신문: http://www.etnews.com/20171011000202#

에이젠글로벌 핀테크, 금융회사에 필요한 인공지능 서비스 제공

[산업일보]최신 핀테크 기술과 재테크 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17 동아재테크·핀테크쇼’가 지난 15일~16일 이틀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동아일보와 A채널이 주최하고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격변하는 금융 환경’을 주제로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핀테크 기술을 다양하게 소개했다. 특히 ‘4차 산업 금융혁신관’에는 최신 금융기술을 통해 금융혁신을 보여주고 있는 핀테크 기업이 한자리에 모였다. ㈜에이젠글로벌(AIZEN Global)은 우리은행 여신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신용대출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여 부도율 예측 및 맞춤형 한도, 금리 조절 및 마케팅 의사결정, 리스크 관리 등 Plug&Play(쉽게 꽂아 쓸 수 있는)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서울대학교 빅데이터 연구원과 카이스트와 공동 개발한 기술력을 토대로 아시아와 유럽 시장에서 인정 받은 인공지능 금융 엔진 ‘Abacus(아바커스)’을 공개했다. ㈜에이젠글로벌 강정석 대표는 “은행과 보험, 카드사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할지 고민이 많다”며 “이와 같은 실질적인 고민들을 함께하여 금융회사가 쉽게 딥러닝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출처] 산업일보: http://www.kidd.co.kr/news/196584

AI 금융 ‘에이젠글로벌’, GMV 2017 해외 바이어 MOU체결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코트라(KOTRA)는 아시아 대표 모바일 플랫폼인 ‘2017 글로벌 모바일 비전(GMV 2017)’을 13일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했다. 4차 산업혁명의 주축이 될 모바일, 로봇, 인공지능 산업에 대한 새로운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대형 전시회 및 컨퍼런스가 함께 열렸다. 이날 열린 컨퍼런스에서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윤종록 원장이 ‘소프트파워에 의한 4차 산업혁명’이란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IBM 왓슨(Watson)의 머레이 부르스(Murray Bruce) 아시아 태평양 책임자가 특별연사로 참석해 ‘인공지능의 미래(The Future of AI)’라는 주제로 확장 인공지능(AI)의 도래와, AI의 새로운 정의에 대해 발표했다. 아울러 분야별 세션에서는 구글, 퀄컴, 네이버, 아마존웹서비스, 에릭슨엘지, SKT, LG CNS, KT, 삼성의 ICT분야 연사들이 5G, AI, 사물인터넷, 핀테크 등의 주제로 발표해 참석자들이 IT 산업의 미래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킨텍스 GMV 2017 행사 [핀테크지원센터 Zone] 부스에서 AIZEN 핀테크를 소개하고 있다. 핀테크지원센터 주관으로 IR 행사인 ‘핀테크 데모 데이’가 개최됐고, 코트라와 핀테크지원센터가 선정한 7개 핀테크 기업이 해외 바이어와 1:1 상담을 진행했다.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실제 금융데이터와 딥러닝을 접목시킨 ㈜에이젠글로벌(AIZEN Global)은 일본, 인도, 러시아 등의 해외 바이어의 초청이 잇따랐다. 또한 러시아 금융회사 및 금융기관과 협력하는 러시아 현지 IT기업과의 MOU를 체결했다. 강정석 에이젠글로벌 대표는 “우리나라 ICT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의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이룰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며 “금번 코트라GMV 행사를 통해 한국의 AI금융 기술을 알려 기쁘다”고 전했다. 김두영 KOTRA 전략사업본부장은 “많은 국가들이 전략적으로 자국산업을 고도화하면서 스마트팩토리, AI, IoT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이고 지적하면서, “최적의 해외 비즈니스 파트너를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http://www.fntimes.com/paper/view.aspx?num=189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