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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젠글로벌 핀테크, 금융회사에 필요한 인공지능 서비스 제공

2017.09.29

에이젠글로벌 핀테크, 금융회사에 필요한 인공지능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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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최신 핀테크 기술과 재테크 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17 동아재테크·핀테크쇼’가 지난 15일~16일 이틀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동아일보와 A채널이 주최하고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격변하는 금융 환경’을 주제로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핀테크 기술을 다양하게 소개했다.

특히 ‘4차 산업 금융혁신관’에는 최신 금융기술을 통해 금융혁신을 보여주고 있는 핀테크 기업이 한자리에 모였다. ㈜에이젠글로벌(AIZEN Global)은 우리은행 여신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신용대출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여 부도율 예측 및 맞춤형 한도, 금리 조절 및 마케팅 의사결정, 리스크 관리 등 Plug&Play(쉽게 꽂아 쓸 수 있는)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서울대학교 빅데이터 연구원과 카이스트와 공동 개발한 기술력을 토대로 아시아와 유럽 시장에서 인정 받은 인공지능 금융 엔진 ‘Abacus(아바커스)’을 공개했다.

㈜에이젠글로벌 강정석 대표는 “은행과 보험, 카드사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할지 고민이 많다”며 “이와 같은 실질적인 고민들을 함께하여 금융회사가 쉽게 딥러닝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출처] 산업일보: http://www.kidd.co.kr/news/196584